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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이틀 연속 상승...반도체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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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89회 작성일24-04-2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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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23일(현지시간) 이틀째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반도체 종목들이 강세였고, 테슬라도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테슬라는 특히 장 마감 뒤 예상대로 기대 이하의 분기 실적을 공개했지만 주가는 폭등세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상승


뉴욕증시 3대 지수는 19일 기술주 급락세를 도약대 삼아 이날 이틀째 상승 흐름을 지속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은 전일비 263.71p(0.69%) 오른 3만8503.69로 마감했다. 18일 이후 나흘을 내리 올랐다.

S&P500과 나스닥은 이틀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S&P500은 59.95p(1.20%) 상승한 5070.55, 나스닥은 245.34p(1.59%) 뛴 1만5696.64로 올라섰다.

'월가 공포지수'라고 부르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급락세가 지속됐다. 이날은 1.25p(7.38%) 급락한 15.69로 떨어졌다.

반도체 급등


반도체 종목들은 19일 폭락세를 딛고 이번 주 들어 이틀 내리 큰 폭의 오름세를 지속했다.

대장주 엔비디아는 전날 4.4% 급등세에 이어 이날도 3.7% 더 올랐다. 엔비디아는 29.05달러(3.65%) 급등한 824.23달러로 마감했다.

19일 분기 예비실적 발표를 생략해 반도체에 찬물을 끼얹었던 서버·데이터센터 구축 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SMCI)는 6% 넘게 급등했다. 44.84달러(6.25%) 급등한 761.86달러로 장을 마쳤다.

AMD는 3.63달러(2.44%) 오른 152.27달러,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암(ARM)홀딩스는 2.93달러(3.15%) 급등한 96.0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론도 3.34달러(3.06%) 급등한 112.46달러로 올라섰다.

그러나 인텔은 0.13달러(0.38%) 밀린 34.28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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