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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S&P500·나스닥 7일 만에 반등...엔비디아,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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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66회 작성일24-04-2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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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22일(현지시간) 반등에 성공했다.

시황을 가장 잘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기술주 위주로 구성된 나스닥이 거래일 기준으로 7일 만에 반등했다.

대형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산업평균은 18일 이후 사흘을 내리 올랐다.

시장 불안 심리도 크게 완화됐다.

'월가 공포지수'라고 부르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이날 9% 넘게 폭락해 17p 밑으로 떨어졌다.

S&P500, 5000 회복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이레 만에 일제히 상승했다.

다우는 지난 주말보다 253.58p(0.67%) 오른 3만8239.98로 장을 마쳤다.

S&P500은 43.37p(0.87%) 상승한 5010.60, 나스닥은 169.29p(1.11%) 뛴 1만5451.31로 마감했다.

S&P500과 나스닥은 12일부터 지난 19일까지 이어진 6일 연속 하락세에 마침표를 찍었다.

'월가 공포지수'는 10% 가까이 폭락했다. VIX는 CBOE에서 1.77p(9.46%) 폭락한 16.94로 추락했다.

반도체 반등


지난 주말 뉴욕증시 기술주를 급락세로 몰고 갔던 반도체 종목들은 이날은 강세였다.

대장주 엔비디아는 33.18달러(4.35%) 급등한 795.18달러로 뛰었다.

지난 주말 16.9% 폭락했던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암(ARM) 홀딩스는 이날은 7% 폭등했다. 5.92달러(6.79%) 폭등한 93.11달러로 올라섰다.

AMD는 2.00달러(1.36%) 상승한 148.64달러, 인텔은 0.21달러(0.61%) 오른 34.41달러로 마감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2.35달러(2.20%) 뛴 109.12달러, 브로드컴은 19.75달러(1.64%) 상승한 1224.46달러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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