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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 '빚 내 주식투자' 10조6000억 규모…"연중 최고치, 증시 상승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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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31회 작성일19-04-22 11:47본문
개인투자자들의 '빚 내 주식투자' 규모가 1조6000억원 규모로 증가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개인의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전 거래일(10조5680억원) 대비
220억원 늘어난 10조59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개인의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10조6000억원에 육박하게 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신용거래융자는 개인들이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는 투자기법으로 상승장이 예상될 때 증가하고
하락장이 예상될 때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 4조7800억원이 몰렸고 코스닥시장에는 5조8100억원이 집중됐다.
유가증권시장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연초 대비 600억원(1.24%) 감소한 반면
코스닥시장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같은 기간 1조2500억원(27.4%) 증가했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개인의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전 거래일(10조5680억원) 대비
220억원 늘어난 10조5900억원으로 집계됐다.
개인의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10조6000억원에 육박하게 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신용거래융자는 개인들이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는 투자기법으로 상승장이 예상될 때 증가하고
하락장이 예상될 때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 4조7800억원이 몰렸고 코스닥시장에는 5조8100억원이 집중됐다.
유가증권시장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연초 대비 600억원(1.24%) 감소한 반면
코스닥시장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같은 기간 1조2500억원(27.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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