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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코스피, PER 12배까지 상승 여력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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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09회 작성일19-04-2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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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은 여전히 저평가 국면


신한금융투자는 29일 코스피 PBR(주가순자산비율)이 여전히 저평가 상태에 있어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코스피 PER(주가수익비율)은 11배를 넘어 역사적 평균보다 높다"면서도

"하지만 PBR이 ROE(자기자본이익률) 대비 저평가 국면에 머물러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PBR 상승 여력을 감안하면 PER은 12배까지 오를 수 있다는 진단이다.

연방준비제도(Fed) 통화 정책 관련 물가 목표제 변경 가능성도 코스피 PER 12배 도달 가능성을 높인다. 

곽 연구원은 "연준이 당분간 정책 금리를 고정시켜 놓은 채 기대 인플레이션율 상승을 도모할 듯하다"며

"보유 국채 수익률 안정과 투자 및 소비 진작을 위해서인데

기대 인플레이션율이 미중 무역 분쟁 본격화 직전 수준까지 올라간다면 PER은 최고 1배 가량 높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5월 코스피는 2,130~2,250선에 움직으로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최근 PER 월간 변동성을 고려해 5월 PER 범위를 10.8~11.4배로 예상한다"며

"삼성전자 등 초대형주 중심 대응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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