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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분석가, 비트코인 2017년 가격 후퇴 경험 다시 없을 것"…라이트코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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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75회 작성일19-06-11 10:04본문
빗썸 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6월 11일 오전 8시 30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243,000원 (2.57%) 상승한 9,68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4.53% 상승한 약 7,9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86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1,417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55.5%이다.) 비트코인캐시는 7,300원 (1.55%) 상승한 477,8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2.69% 상승한 30,89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라이트코인 (9.9%) 엘프 (8.19%) 사이버마일스 (8.01%) 미스릴 (7.33%) 체인링크 (6.73%) 메탈 (6.31%) 쎄타토큰 (6.29%) 오미세고 (5.51%) 골렘 (5.5%) 퀀텀 (5.26%) 에어론 (4.66%) 왁스 (4.55%)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4.55%) 아이콘 (4.32%) 에이다 (4.31%) 피벡스 (4.29%) 텐엑스 (4.23%) 이더리움 (4.22%) 웨이브 (4.05%) 뉴이코노미무브먼트 (3.97%) 질리카 (3.97%) 트론 (3.9%) 하이퍼캐시 (3.89%) 월튼체인 (3.63%) 파워렛저 (3.4%)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모네로 (436,118,017,966원) 대시 (358,370,026,185원) 비트코인 (41,985,211,912원) 리플 (37,443,730,770원) 이오스 (18,699,958,425원) 이더리움 (18,616,736,241원) 비트코인 캐시 (12,951,395,822원) 비트코인에스브이 (12,314,142,132원) 라이트코인 (11,098,652,504원) 메탈 (4,259,050,290원) 트론 (3,979,971,838원) 아이오티체인 (3,510,451,665원) 미스릴 (3,492,680,142원) 퀀텀 (3,184,821,506원) 하이퍼캐시 (2,492,403,713원) 파퓰러스 (2,456,472,577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4% 넘게 상승하며 강력한 심리적 저항선인 8,000달러 안착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비트코인 시간 챠트를 근거로 "비트코인이 약세 추세선(현재 7,820달러)과 7,850달러를 돌파하면 8,000달러의 장벽까지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후 8,000달러를 상회하면 가격은 상승세로 돌아설 수 있다"며 "반면 7,600달러를 하회하면 가격은 7,500달러의 지원 지역을 넘어 7,2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은 5월 30일 9,097달러의 고점을 찍은 뒤 7,432달러까지 조정을 받았다. 최근 반등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기술적 지표들은 단기 추세의 약세 전환 위험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현재로선 6월 4일 저점인 7,432달러 지지선 방어가 중요해 보인다"고 진단했다.
반면 암호화폐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는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사토시 플리퍼(Satoshi Flipper)'로 잘 알려진 한 암호화폐 트레이더의 말을 빌어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 동향을 2017년 강세장과 비교할 수 없다. 시장 참여자들의 규모가 커지고(bigger players), 금융 상품의 범위가 넓어진 현재로서는 예전과 같은 규모의 조정을 경험할 가능성이 낮다”면서 "비트코인이 주요 저항 수준을 넘어서면서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명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이며 트레이더인 크립토마이클(Crypto Michaël)도 최근 트레이딩뷰 챠트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들이 작년처럼 패닉셀을 동반한 시세 급락을 재현할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비트코인은 7,500~8,200달러 구간에서 안정적인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할 때도 알트코인들의 시세가 비교적 안정적인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알트코인 시장도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시가총액 '톱20위' 상위권 암호화폐도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라이트코인(LTC, 시총 4위)이 반감기 이슈로 12% 가량 급등하며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밖에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카르다노 에이다(ADA, 시총 11위), 트론(TRX, 시총 12위), 대시(DASH, 시총 14위), 아이오타(MIOTA, 시총 15위), 네오(NEO, 시총 18위), 테조스(XTZ, 시총 19위) 등이 6% 이상 상승하고 있다. 이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날 보다 120억 달러 가량 증가한 약 2,549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라이트코인 (9.9%) 엘프 (8.19%) 사이버마일스 (8.01%) 미스릴 (7.33%) 체인링크 (6.73%) 메탈 (6.31%) 쎄타토큰 (6.29%) 오미세고 (5.51%) 골렘 (5.5%) 퀀텀 (5.26%) 에어론 (4.66%) 왁스 (4.55%)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4.55%) 아이콘 (4.32%) 에이다 (4.31%) 피벡스 (4.29%) 텐엑스 (4.23%) 이더리움 (4.22%) 웨이브 (4.05%) 뉴이코노미무브먼트 (3.97%) 질리카 (3.97%) 트론 (3.9%) 하이퍼캐시 (3.89%) 월튼체인 (3.63%) 파워렛저 (3.4%)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모네로 (436,118,017,966원) 대시 (358,370,026,185원) 비트코인 (41,985,211,912원) 리플 (37,443,730,770원) 이오스 (18,699,958,425원) 이더리움 (18,616,736,241원) 비트코인 캐시 (12,951,395,822원) 비트코인에스브이 (12,314,142,132원) 라이트코인 (11,098,652,504원) 메탈 (4,259,050,290원) 트론 (3,979,971,838원) 아이오티체인 (3,510,451,665원) 미스릴 (3,492,680,142원) 퀀텀 (3,184,821,506원) 하이퍼캐시 (2,492,403,713원) 파퓰러스 (2,456,472,577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4% 넘게 상승하며 강력한 심리적 저항선인 8,000달러 안착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비트코인 시간 챠트를 근거로 "비트코인이 약세 추세선(현재 7,820달러)과 7,850달러를 돌파하면 8,000달러의 장벽까지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 이후 8,000달러를 상회하면 가격은 상승세로 돌아설 수 있다"며 "반면 7,600달러를 하회하면 가격은 7,500달러의 지원 지역을 넘어 7,200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미디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은 5월 30일 9,097달러의 고점을 찍은 뒤 7,432달러까지 조정을 받았다. 최근 반등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기술적 지표들은 단기 추세의 약세 전환 위험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현재로선 6월 4일 저점인 7,432달러 지지선 방어가 중요해 보인다"고 진단했다.
반면 암호화폐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는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사토시 플리퍼(Satoshi Flipper)'로 잘 알려진 한 암호화폐 트레이더의 말을 빌어 “현재 비트코인의 가격 동향을 2017년 강세장과 비교할 수 없다. 시장 참여자들의 규모가 커지고(bigger players), 금융 상품의 범위가 넓어진 현재로서는 예전과 같은 규모의 조정을 경험할 가능성이 낮다”면서 "비트코인이 주요 저항 수준을 넘어서면서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명 암호화폐 전문 애널리스트이며 트레이더인 크립토마이클(Crypto Michaël)도 최근 트레이딩뷰 챠트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과 알트코인들이 작년처럼 패닉셀을 동반한 시세 급락을 재현할 가능성은 낮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비트코인은 7,500~8,200달러 구간에서 안정적인 시세를 형성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시세가 하락할 때도 알트코인들의 시세가 비교적 안정적인 양상을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비트코인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알트코인 시장도 일제히 반등하고 있다. 시가총액 '톱20위' 상위권 암호화폐도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라이트코인(LTC, 시총 4위)이 반감기 이슈로 12% 가량 급등하며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밖에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카르다노 에이다(ADA, 시총 11위), 트론(TRX, 시총 12위), 대시(DASH, 시총 14위), 아이오타(MIOTA, 시총 15위), 네오(NEO, 시총 18위), 테조스(XTZ, 시총 19위) 등이 6% 이상 상승하고 있다. 이날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날 보다 120억 달러 가량 증가한 약 2,549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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