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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5,000달러 안착할까"…모네로·비트토렌트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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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13회 작성일19-07-08 10:05본문
빗썸 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7월 8일 오전 8시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65,000원 (0.48%) 상승한 13,63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2.09% 상승한 약 11,4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194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2,034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2.1%이다.) 비트코인캐시는 1,900원 (0.39%) 하락한 489,9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0.69% 상승한 30,54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다빈치 (21.3%) 모네로 (8.63%) 디에이씨씨 (5.56%) 이더리움 (4.98%) 버지 (2.93%) 원루트네트워크 (2.45%) 아이콘 (14.54%) 오디세이 (6.31%) 트론 (4.55%)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2.45%) 대시 (2.28%) 아피스 (1.89%) 골렘 (1.8%) 카이버 네트워크 (1.71%) 기프토 (1.55%) 이오스 (1.51%) 솔트 (1.47%) 베이직어텐션토큰 (1.12%) 모나코 (0.97%) 위쇼토큰 (0.93%) 폴리매스 (0.92%) 룸네트워크 (0.81%) 에이다 (0.81%) 베잔트 (0.77%) 비체인 (0.75%) 비트코인 골드 (0.69%) 엔진코인 (0.68%) 비트코인 (0.48%) 이더리움 클래식 (0.48%) 리플 (0.21%)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대시 (519,600,824,236원) 모네로 (67,353,320,027원) 비트코인 (59,617,219,676원) 리플 (25,217,425,692원) 이더리움 (17,109,562,772원) 비트코인 캐시 (5,322,345,605원) 이오스 (4,969,577,953원) 파퓰러스 (3,952,633,267원) 레이든네트워크토큰 (3,019,634,740원) 월튼체인 (2,983,515,151원) 아이앤에스 (2,383,967,337원) 에어론 (2,150,972,885원) 코르텍스 (1,816,724,532원) 트론 (1,625,079,014원) 비트코인에스브이 (1,571,142,683원) 엔진코인 (1,453,105,756원) 다빈치 (1,343,482,990원) 피벡스 (1,340,844,546원) 사이버마일스 (1,249,006,914원) 플레이코인 (1,218,826,032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지난 6월 26일(현지시간) 이후 3주 만에 13,868달러에서 11,300달러 선으로 20% 가량 하락했다. 현재 비트코인(BTC)은 12,000달러 이상의 상승 모멘텀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BTC/USD 거래 쌍의 4시간 챠트(크라켄 거래소 기준)에 약 11,700달러의 저항으로 형성되는 주요 약세 추세선이 있다"면서 "BTC/USD 거래 쌍은 11,700달러와 12,000달러를 돌파하거나 아니면 10,800달러 지지선 이하로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비트코인 가격은 약 11,700달러와 12,000달러 부근에서 몇 개의 강한 저항에 직면해 있다. 비트코인은 12,000달러 저항벽을 넘어야 13,000달러 수준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은 "지배적인 암호화 자산인 비트코인이 연중 최고치인 250%의 가치 상승을 기록한 후, 트레이더들은 대체로 비트코인 가격이 후퇴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하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20% 하락 이후에도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해시레이트(hash rate, 해시율)에서 보듯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해시율 상승 외에도 거래소 증가, 기관자본의 유입 증가, 특히 내년 5월로 예정되어 있는 반감기(Halving, 블록 보상 감소) 등 몇 가지 확실한 펀더멘털 요인이 있어 향후 비트코인 시장 전망은 낙관적이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관련해 세계적인 인터넷 커뮤니티 포챈(4CHAN)에서 지난 2년 비트코인 가격 흐름을 정확히 예측해 유명세를 탄 익명(anonymous)의 분석가가 오는 2020년 11월 비트코인이 87,000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날 암호화폐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익명의 분석가는 포챈에서 "오는 10월 비트코인은 16,000달러를 기록한 후, 2020년 29,000달러까지 상승, 11월에는 87,0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같은 긍정적인 전망과는 다른 부정적인 견해도 눈에 띈다.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이며 '닥터 둠(Dr.Doom)'으로 불리는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뉴욕대 교수는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경제 관련 강연회에서 "비트코인은 '사기꾼들을 위한 것(for scammers)'이다"며 "암호화폐와 모든 디지털 자산은 파산한 현대판 버블이다. 또, 블록체인 은 인류 역사상 가장 과장된 기술"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이날 비트코인이 2% 가량 상승세를 보이면서 알트코인 시장도 대체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총 '톱10' 코인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이더리움(ETH, 시총 2위)이 약 6%, 트론(TRX, 시총 10위)이 약 8% 가량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상위권 암호화폐도 대체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모네로(XMR, 시총 13위)가 약 11%, 비트토렌트(BTT, 시총 36위)가 약 10% 급등하고 있다. 반면 최근 바이낸스 거래소 상장에 랠리를 이거가던 체인링크(LINK, 시총 17위)는 4% 가량 반락하고 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3,275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다빈치 (21.3%) 모네로 (8.63%) 디에이씨씨 (5.56%) 이더리움 (4.98%) 버지 (2.93%) 원루트네트워크 (2.45%) 아이콘 (14.54%) 오디세이 (6.31%) 트론 (4.55%) 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2.45%) 대시 (2.28%) 아피스 (1.89%) 골렘 (1.8%) 카이버 네트워크 (1.71%) 기프토 (1.55%) 이오스 (1.51%) 솔트 (1.47%) 베이직어텐션토큰 (1.12%) 모나코 (0.97%) 위쇼토큰 (0.93%) 폴리매스 (0.92%) 룸네트워크 (0.81%) 에이다 (0.81%) 베잔트 (0.77%) 비체인 (0.75%) 비트코인 골드 (0.69%) 엔진코인 (0.68%) 비트코인 (0.48%) 이더리움 클래식 (0.48%) 리플 (0.21%)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대시 (519,600,824,236원) 모네로 (67,353,320,027원) 비트코인 (59,617,219,676원) 리플 (25,217,425,692원) 이더리움 (17,109,562,772원) 비트코인 캐시 (5,322,345,605원) 이오스 (4,969,577,953원) 파퓰러스 (3,952,633,267원) 레이든네트워크토큰 (3,019,634,740원) 월튼체인 (2,983,515,151원) 아이앤에스 (2,383,967,337원) 에어론 (2,150,972,885원) 코르텍스 (1,816,724,532원) 트론 (1,625,079,014원) 비트코인에스브이 (1,571,142,683원) 엔진코인 (1,453,105,756원) 다빈치 (1,343,482,990원) 피벡스 (1,340,844,546원) 사이버마일스 (1,249,006,914원) 플레이코인 (1,218,826,032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지난 6월 26일(현지시간) 이후 3주 만에 13,868달러에서 11,300달러 선으로 20% 가량 하락했다. 현재 비트코인(BTC)은 12,000달러 이상의 상승 모멘텀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BTC/USD 거래 쌍의 4시간 챠트(크라켄 거래소 기준)에 약 11,700달러의 저항으로 형성되는 주요 약세 추세선이 있다"면서 "BTC/USD 거래 쌍은 11,700달러와 12,000달러를 돌파하거나 아니면 10,800달러 지지선 이하로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비트코인 가격은 약 11,700달러와 12,000달러 부근에서 몇 개의 강한 저항에 직면해 있다. 비트코인은 12,000달러 저항벽을 넘어야 13,000달러 수준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매체 CCN은 "지배적인 암호화 자산인 비트코인이 연중 최고치인 250%의 가치 상승을 기록한 후, 트레이더들은 대체로 비트코인 가격이 후퇴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하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20% 하락 이후에도 비트코인의 펀더멘털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해시레이트(hash rate, 해시율)에서 보듯이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해시율 상승 외에도 거래소 증가, 기관자본의 유입 증가, 특히 내년 5월로 예정되어 있는 반감기(Halving, 블록 보상 감소) 등 몇 가지 확실한 펀더멘털 요인이 있어 향후 비트코인 시장 전망은 낙관적이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관련해 세계적인 인터넷 커뮤니티 포챈(4CHAN)에서 지난 2년 비트코인 가격 흐름을 정확히 예측해 유명세를 탄 익명(anonymous)의 분석가가 오는 2020년 11월 비트코인이 87,000달러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날 암호화폐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익명의 분석가는 포챈에서 "오는 10월 비트코인은 16,000달러를 기록한 후, 2020년 29,000달러까지 상승, 11월에는 87,0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같은 긍정적인 전망과는 다른 부정적인 견해도 눈에 띈다.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이며 '닥터 둠(Dr.Doom)'으로 불리는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뉴욕대 교수는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경제 관련 강연회에서 "비트코인은 '사기꾼들을 위한 것(for scammers)'이다"며 "암호화폐와 모든 디지털 자산은 파산한 현대판 버블이다. 또, 블록체인 은 인류 역사상 가장 과장된 기술"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이날 비트코인이 2% 가량 상승세를 보이면서 알트코인 시장도 대체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총 '톱10' 코인이 일제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이더리움(ETH, 시총 2위)이 약 6%, 트론(TRX, 시총 10위)이 약 8% 가량 강세를 보여주고 있다. 상위권 암호화폐도 대체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모네로(XMR, 시총 13위)가 약 11%, 비트토렌트(BTT, 시총 36위)가 약 10% 급등하고 있다. 반면 최근 바이낸스 거래소 상장에 랠리를 이거가던 체인링크(LINK, 시총 17위)는 4% 가량 반락하고 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약 3,275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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