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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최근 하락세는 베어트랩?…애널리스트 "BTC 1.2만달러 곧 돌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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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63회 작성일19-07-0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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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이 단기 저항선으로 보이는 12,000달러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7월 5일(한국시간) 오후 7시 45분 기준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46% 하락한 약 11,6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264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2,073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2.8%이다.

이날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강세론자이며 유명한 트위터 분석가인 필브 필브(Filb Filb)를 인용 "비트코인 챠트는 2017년 하반기에 비트코인의 상승 추세를 되풀이하는 것처럼 보인다"면서 "비트코인이 먼저 12,100달러의 저항을 해소해야 한다. 하지만 14,000달러 예측은 실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당 매체는 또, 트위터의 인기 암호화폐 분석가인 조쉬 레이거(Josh Rager)의 분석을 인용 ""지난 며칠은 개인적 의견으로는 베어트랩(bear trap, 속임수 하락)이었다. 비트코인은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주에 비트코인은 12,000달러 이상 상승할 것이다. 이후 천천히 13,000달러를 넘어 연중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다고 진단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2019년 최고치는 13,800달러를 조금 넘는 수준이다"며 "미래 예측 모델들은 올해 연말 비트코인 가격이 2017년 사상 최고가인 2만 달러를 넘어서는 21,000달러가 적정 수준임을 알려주고 있다" 고 전했다.

또 다른 암호화폐 전문매체 뉴스BTC는 "비트코인 차트를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11,600달러와 11,500달러의 지원 수준을 훨씬 웃도는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다. 11,000달러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면 강세장은 여전히 유효하다"면서 "이번 주 주요 목표 가격은 12,500달러, 그 다음이 12,650달러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안토니 팜플리아노(Anthony Pompliano) 모건 크릭 디지털 애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 공동 창업자이며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2일(현지시간) 블록라이브티비(BloxLive.tv)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가장 큰 가격 상승 촉매제는 2020년 5월에 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halving)"라면서 "2021년 말까지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 반감기 외에도 암호화폐 공간의 합법화 증가, 기관자본의 유입, 기록적인 거래량, 비트코인을 안전 피난처(safe haven) 자산으로 인식하도록 촉진하는 글로벌 불안정성(global instability) 등이 비트코인 가격 랠리를 계속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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