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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비트코인 조정 언제까지, 원인과 전망"…알트시즌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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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46회 작성일19-07-12 09:48본문
빗썸 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7월 12일 오전 7시 25분 기준으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655,000원 (4.52%) 하락한 13,84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해외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글로벌 비트코인(BTC)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5.01% 하락한 약 11,39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거래량은 약 289억 달러이며, 시가총액은 약 2,030억 달러이다. 비트코인 시가총액 점유율은 65.2%이다.) 비트코인캐시는 51,700원 (10.98%) 하락한 419,300원에 매도 매수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고, 비트코인골드는 1.08% 상승한 31,76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사이버마일스 (5.6%) 체인링크 (3.02%) 월튼체인 (1.38%) 비트코인 골드 (1.08%) 파퓰러스 (-0.12%) 이더제로 (-0.65%) 베잔트 (-1.14%) 스트라티스 (-1.21%) 오디세이 (-1.55%) 대시 (-2.28%) 아피스 (-2.43%) 라이트코인 (-2.77%) 제로엑스 (-3.68%) 질리카 (-4.48%) 비트코인 (-4.52%) 쎄타토큰 (-4.55%) 애터니티 (-5%) 솔트 (-4.71%) 다빈치 (-5.19%) 아모코인 (-5.26%) 모나코 (-5.37%) 모네로 (-5.41%) 이더리움 (-5.72%) 파워렛저 (-5.98%) 베이직어텐션토큰 (-6.08%) 엘프 (-6.42%) 에이다 (-6.54%) 버지 (-6.59%) 하이퍼캐시 (-7.06%) 피벡스 (-7.11%)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대시 (755,745,939,051원) 비트코인 (240,807,779,549원) 모네로 (86,768,100,354원) 리플 (54,518,385,445원) 이더리움 (31,515,160,781원) 이오스 (26,577,557,828원) 비트코인 캐시 (20,374,260,774원) 비트코인에스브이 (7,202,202,959원) 라이트코인 (4,626,142,764원) 트론 (4,183,683,509원) 퀀텀 (4,013,794,255원) 사이버마일스 (4,001,190,368원) 체인링크 (3,150,814,824원) 아이오티체인 (2,773,617,230원) 파퓰러스 (1,997,018,833원) 하이퍼캐시 (1,593,221,490원) 월튼체인 (1,318,138,775원) 에이다 (994,728,274원) 플레이코인 (978,652,180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하방 압력이 지속되면서 12,000달러가 무너지고, 현재 11,400달러 선까지 밀렸다.
비트코인 급락 원인과 관련해서 전문가들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페이스북 암호화폐인 리브라(Libra) 규제 발언, △레버리지(leverage, 타인이나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을 지렛대 삼아 투자해 이익을 창출한다는 의미), 자동화된 거래(automated trading)와 같은 변수와 개인투자자 참여 부진, △특히 최근 랠리에 따른 피로감이 누적됐고 이에 따라 일부 차익실현 매물들이 출회됐다는 점을 들며, 시장이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고 분석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기술 챠트상 11,550달러를 하회하면 약세 패턴이 강화되며 9,615달러까지 후퇴할 수 있다"면서 "반면 비트코인이 거래량 증가를 수반하며 11,500달러를 돌파하면 다음 저항선인 12,2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12,200달러를 넘어서면 전일 고점 13,200달러까지 나아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만약 11,900달러까지 떨어지면 완전한 후퇴(full retracement)가 예상된다. 현재 핵심 영역은 12,300달러이다"고 분석하면서, 비트코인의 추락은 비트코인에 대한 알트코인의 하락 추세가 마무리 됐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영국 금융 관련 사이트 '어드밴스드 파이낸셜 네트워크(ADVFN)'의 클렘 체임버스(Clem Chambers) 최고경영자(CEO)는 포브스 기고를 통해 "(기술적 챠트를 감안할 때) 현재 비트코인 시장은 매우 강해 보인다. 비트코인이 1만 4천 달러를 돌파하면 2만 달러대로 직행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시총 '톱10' 알트코인은 전날에 이어 대부분 큰 폭의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ETH)은 6% 넘게 하락한 27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총 3위 리플(XRP)를 비롯해 비트코인 캐시(BCH, 시총 4위), 이오스(EOS, 시총 6위), 바이낸스 코인(BNB, 시총 7위), 비트코인사토시비전(BSV, 시총 9위), 트론(TRX, 시총 10위) 등도 6~14% 가량 급락하고 있다.
시총 30위권 내 상위권 암호화폐도 일제히 약세장을 연출하고 있는 가운데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자체 발행 거래소 토큰 UNUS SED LEO(LEO, 시총 13위), 크립토닷컴 체인(CRO, 시총 20위), 비트코인 골드(BTG, 시총 27위)만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날에 비해 370억 달러 가량 감소한 약 3,116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편 알트코이 시장 전망과 관련해 미국 유명 벤처캐피탈 디지털 커런시 그룹(Digital Currency Group, DCG)의 최고경영자인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알트코인이 비트코인(BTC) 상승세를 따라갈 시기가 왔다"며 "알트코인은 이미 바닥에 근접했다"며 알트시즌(Altseason)을 예고했다.
가격 상승폭을 보면 사이버마일스 (5.6%) 체인링크 (3.02%) 월튼체인 (1.38%) 비트코인 골드 (1.08%) 파퓰러스 (-0.12%) 이더제로 (-0.65%) 베잔트 (-1.14%) 스트라티스 (-1.21%) 오디세이 (-1.55%) 대시 (-2.28%) 아피스 (-2.43%) 라이트코인 (-2.77%) 제로엑스 (-3.68%) 질리카 (-4.48%) 비트코인 (-4.52%) 쎄타토큰 (-4.55%) 애터니티 (-5%) 솔트 (-4.71%) 다빈치 (-5.19%) 아모코인 (-5.26%) 모나코 (-5.37%) 모네로 (-5.41%) 이더리움 (-5.72%) 파워렛저 (-5.98%) 베이직어텐션토큰 (-6.08%) 엘프 (-6.42%) 에이다 (-6.54%) 버지 (-6.59%) 하이퍼캐시 (-7.06%) 피벡스 (-7.11%) 순으로 높았다.
거래금액 기준으로는 대시 (755,745,939,051원) 비트코인 (240,807,779,549원) 모네로 (86,768,100,354원) 리플 (54,518,385,445원) 이더리움 (31,515,160,781원) 이오스 (26,577,557,828원) 비트코인 캐시 (20,374,260,774원) 비트코인에스브이 (7,202,202,959원) 라이트코인 (4,626,142,764원) 트론 (4,183,683,509원) 퀀텀 (4,013,794,255원) 사이버마일스 (4,001,190,368원) 체인링크 (3,150,814,824원) 아이오티체인 (2,773,617,230원) 파퓰러스 (1,997,018,833원) 하이퍼캐시 (1,593,221,490원) 월튼체인 (1,318,138,775원) 에이다 (994,728,274원) 플레이코인 (978,652,180원) 순으로 활발한 거래를 보이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BTC)은 하방 압력이 지속되면서 12,000달러가 무너지고, 현재 11,400달러 선까지 밀렸다.
비트코인 급락 원인과 관련해서 전문가들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페이스북 암호화폐인 리브라(Libra) 규제 발언, △레버리지(leverage, 타인이나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을 지렛대 삼아 투자해 이익을 창출한다는 의미), 자동화된 거래(automated trading)와 같은 변수와 개인투자자 참여 부진, △특히 최근 랠리에 따른 피로감이 누적됐고 이에 따라 일부 차익실현 매물들이 출회됐다는 점을 들며, 시장이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다고 분석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전망과 관련해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기술 챠트상 11,550달러를 하회하면 약세 패턴이 강화되며 9,615달러까지 후퇴할 수 있다"면서 "반면 비트코인이 거래량 증가를 수반하며 11,500달러를 돌파하면 다음 저항선인 12,2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12,200달러를 넘어서면 전일 고점 13,200달러까지 나아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만약 11,900달러까지 떨어지면 완전한 후퇴(full retracement)가 예상된다. 현재 핵심 영역은 12,300달러이다"고 분석하면서, 비트코인의 추락은 비트코인에 대한 알트코인의 하락 추세가 마무리 됐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영국 금융 관련 사이트 '어드밴스드 파이낸셜 네트워크(ADVFN)'의 클렘 체임버스(Clem Chambers) 최고경영자(CEO)는 포브스 기고를 통해 "(기술적 챠트를 감안할 때) 현재 비트코인 시장은 매우 강해 보인다. 비트코인이 1만 4천 달러를 돌파하면 2만 달러대로 직행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시총 '톱10' 알트코인은 전날에 이어 대부분 큰 폭의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암호화폐인 이더리움(ETH)은 6% 넘게 하락한 27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총 3위 리플(XRP)를 비롯해 비트코인 캐시(BCH, 시총 4위), 이오스(EOS, 시총 6위), 바이낸스 코인(BNB, 시총 7위), 비트코인사토시비전(BSV, 시총 9위), 트론(TRX, 시총 10위) 등도 6~14% 가량 급락하고 있다.
시총 30위권 내 상위권 암호화폐도 일제히 약세장을 연출하고 있는 가운데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자체 발행 거래소 토큰 UNUS SED LEO(LEO, 시총 13위), 크립토닷컴 체인(CRO, 시총 20위), 비트코인 골드(BTG, 시총 27위)만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전날에 비해 370억 달러 가량 감소한 약 3,116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한편 알트코이 시장 전망과 관련해 미국 유명 벤처캐피탈 디지털 커런시 그룹(Digital Currency Group, DCG)의 최고경영자인 배리 실버트(Barry Silbert)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알트코인이 비트코인(BTC) 상승세를 따라갈 시기가 왔다"며 "알트코인은 이미 바닥에 근접했다"며 알트시즌(Altseason)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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